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885)
BOOK (276)
일상 - 인생 (261)
감상 - 영화 공연 전시 (118)
배움의 즐거움 (49)
여행 - 세상구경 (59)
여행 - 국내나들이 (55)
초경량 비행일지 (28)
자전거탄풍경 (38)
방명록
855,513 Visitors up to today!
Today 134 hit, Yesterday 1,104 hit
한RSS에 추가


2007/05/24 22: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주전 이라크에 다녀왔다.

.... 라는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

'아름다운 비행'을 감동 깊게 본 탓이었던가. 이유는 잘 기억안나지만
7년전엔가 8년전엔가.. 친구와 약속을 했다. "2002년 5월 2일 날자" "2001년 5월 2일 날자"(로 판명됨 ^^)
왜 2001년이였나고? 그 즈음 나는 취업 문제로 전전 긍긍했고 그런 탓에 경제적으로도 궁핍했고
그래서 2001년이면 '지금처럼' 가난하지는 않겠지. 뱅기 배울 돈은 있겠지.. 했었다.

2001년 그 날이 왔고 (나는 5월 5일로 착각하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안정적이지 못했고
친구와는 연락도 살짝 끊겼고.. 어쨋든 그렇게 마음속 한켠 아쉬움으로 세월이 흘렀고...

2007년 5월 20일. 그 친구와 함께 드뎌 뱅기를 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산 비행장에 도착하니 멋진 비행기들이 있다. 우.. 두근 두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아.. 멋있다! 넋나간 정민. (RC 비행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 X-Air 기종 설명 보기 : http://blog.naver.com/l0730sh/90009157847

이날 바람이 몹시 불어댄 탓에, 안전감증인 나는 공중에서 "오우! 오우!"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 했고,
기대하고 상상했던 감격의 순간보다 '이거 배울 수 있을까, 배워도 되나' 하는 걱정을 싸가지고 돌아와야만했다.
그놈의 바람이 왠수! 다음번에 체험비행을 한번 더 하고, 결정할 생각.

그래도 하나 분명한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을, 조종간을 잡고 하늘 위를 나는 그 꿈의 실현은 썩 괜찮은 경험이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뱅기도 뱅기지만, 꿈 같던 약속을 실제로 지키게 된게 정말 좋다.
 
ps. 맨 위에 있는 사진은 안산비행장에 있는 트럭앞에서 폼 잡아본 내비도.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150 관련글 쓰기
소영 | 2007/05/25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멋져~ 애 둘 데리고 육아에 지쳐 이 봄날 즐길 여유도 없는 소영 대리만족 하고 간다~
그대를 보고 있음 아직도 우리 나이가 20대인것만 같아...ㅎㅎ
얼마전 꿈에 나와서 댕겨간다~ 잘 지내는것 같아서 기분 좋다~ ^^
저 친구~ 그 분 맞지? 이봐~ 라고 불리던 분~ 머리 많이 길었네...분위기가 다른걸~
좀비 | 2007/05/25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Oh..자세 나오시는군요. ^^
Blog Summit에서 약속드린 답방입니다.
그런데 저랑 같은 스킨을 쓰시네요. ㅋㅋ
가끔씩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희망 | 2007/05/25 1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뱅기 타면서 찍은 사진은??
naebido | 2007/05/25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 소영 : 애 키우면 다 그렇지 뭐. 그래도 그렇게 커가는 재미잖아? 참.그리고 저 친구는 '이봐' 아니야.ㅎㅎ
to. 좀비 : 네, 안녕하세요. 정말 스킨이 같군요!! 얼릉 저도 후기써서 트랙백 보내야겠습니다.
to. 미래희망 : 이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잘 못 찍었어여. 편대 비행이라도 해야 누가 날 찍어주지. ㅋㅋ
율아빠 | 2007/05/26 1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몸무게 제한 있는겨? ^^;
naebido | 2007/05/26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 율아빠 : 머 아직은 괜찮을껄? ㅎㅎ 체험 비행 함 할텨?
김계 | 2007/05/27 15: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쥑이누만.....
체험비행이라.....부럽다...
예전엔 놀이동산 가도 센놈(?)만 골라타던 내가 지우 낳고선 바이킹도 못하게 되버렸다..
세월이 사람을 변화시키는데엔 정말 견딜 장사가 없나봐.
아직 넌 세월에 견딜만 한 거냥?
근데...
저거 한 번 타는데 얼마여?
naebido | 2007/05/27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바이킹 이런건 이제 무서워서 안타지.. 머 회전 목마 정도? ^^
체험 비행은 5만원~15만원까지 다양. 춘천에도 있대. 소양호를 내려다봐도 참 멋질 것 같다.
참, 나 정식으로 뱅기 배운다. 일명 비행소녀 프로젝트 기대해.
s | 2007/05/29 1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깄다... 이라크 사진. ^^;
엥. 흑흑....
결국 동영상보다가 여길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됨.
째씨 | 2007/06/01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웬일이야 ?

첫 글만 읽고 깜짝!@

역시 개굴이는 멋찐넘
naebido | 2007/06/02 0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To. s : 비행소녀 납셨군요. ㅋㅋ / To. 째씨 : 별걸 다하지 머. 심심함의 발악인가.. ^^;
저여 | 2007/06/02 1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첫문장보고 잠시 기절
언니 이젠 날라다니시기까지? 그거타고 미국까지 오세염~ ㅋㅋ
naebido | 2007/06/03 2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 뜨고 착륙하고.. 그것만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다. ㅎㅎ
| 2009/06/30 0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naebido | 2009/06/30 09:04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Admin에서 본인이 지울 수도 있는데요. 제가 답방해서 답글달아드릴께요.
arijay | 2009/06/30 1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체험 비행도 한서 대학교에서 할 수 있을까요..? ^.^;
naebido | 2009/06/30 11:37 | PERMALINK | EDIT/DEL
네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http://www.hanseoflight.com/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 확인해보심이 젤 빠를듯하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